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젤리아 로트 (문단 편집) == [[차원의 폭풍]] == 루크 사후 시간대로 온 모험가가 아젤리아를 숨어서 지켜보고 소륜의 자객들이 그녀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자 다름아닌 아젤리아가 살해당한 순간임을 깨닫고 구하려고 했으나 만약 여기서 아젤리아가 생존했다간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시란]]이 모험가를 제지하고[* 모험가는 시란의 제지도 제지지만, 뭔가 알 수 없는 힘까지 더해져 움직임을 저지했다고 한다.] 결국 역사대로 흘러가도록 내버려둔다. 그리고 숨어있던 미래의 모험가와 아젤리아의 시선이 일순간 마주쳤고, 아젤리아도 앞으로의 운명을 눈치챘으나 사도를 지키지 못한 책임을 떠안음과 시간을 넘어온 미래의 모험가를 보고 자신이 바라는 형태대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고 안심하며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족으로 뒤늦게 찾아온 과거의 모험가에게 말하는 유언은 젤바에서 선택한 진영과는 관계없이 그림시커 루트의 대사로 고정되어있다.[* 루크 스토리에서 스토리 축약 전에 클리어시 그림시커의 결말로 바뀌는 버그와는 별개로 이쪽은 스토리 축약 후에 클리어한 캐릭터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이로서 루크 토벌은 그림시커 진영에 들어가는것이 정사임이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